2021.07.09 사는 이야기
2022. 11. 9. 14:53ㆍ양평
얼마전 회사 사표내고 그만둔 큰사고를 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3년반이 훌딱 지나버렸네~
그새 울 큰딸 현주는 벌써 대학교 2학년.....
서울 장모님댁에서 공부하고 알바도 하면서 잘지내고 둘째 수연이도 중3 내년에는 고등학생이 되네~~
세월 참 빠르다~코로나라는 무서운 바이러스가 안그래도 힘든상황에서 나의 삶을 더욱 위축되게
만들고 있는 상황 이지만 그래도 지금 행복합니다. 아직까지는.............
어떤일을 하든 항상 응원해주는 가족들이 있고 나에게 가장 소중한 것들을 잃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나와 사랑하는 가족의 행복과 소중한것들을 지키기위해 더 열씨미 살아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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