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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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2~13 미라클 워터월드 캠핑
2011년 열한번째 캠핑(미라클 워터월드 캠핑장 11월12일~13일)
2022.10.28 -
2011.09.10~14 미라클 워터월드 추석캠핑
2011년 열번째 캠핑(미라클 워터월드 캠핑장 09/10일~14일) 이번추석은 여름휴가때 태백에서 다같이 보낸지 얼마 되지않아 부모님이 그냥 태백에서 작은형님과 보내기로 해서 우리가족은 미라클로 4박5일 예약하고 조용하고 편안하게 미라클에서 명절을 보내기로 했다. 2009년, 2010년에 이어 세번째 추석 캠핑은 이렇게 미라클 월터월드에서 4박5일 맛난음식 많이 먹고 편하게 쉬다가 왔습니다. 또 고향이 같은 준범이네 이웃도 만나 음식도 같이 나눠먹고 술도 한잔하고 즐거웠습니다. 추석날에는 사장님께 간곡히 부탁해 싸이트 한자리 얻어서 막내처제 가족이 장모님도 모시고와 1박2일 함께 했네요.ㅋ 차가 많이 막혀 힘들게 올 장모님과 처제내 가족을 위해 궁평항으로 달려 가서 자연산 광어회, 새우, 가리비를 사서 ..
2022.10.28 -
2011.08.27~28 미라클 워터월드 캠핑
011년 아홉번째 캠핑(미라클 워터월드 캠핑장 8/27일~28일) 이번주는 미라클 대기 예약한 상태에서 초초한 맘으로 기다리다 거의 포기한 상태로 있다가 거의 기적적으로 금욜밤 9시에 애기가 아퍼서 못간다고 연락온 캠퍼에게 양도받어 지난주에 이어 네번째로 미라클 워토월드 캠핑장에 입성하는 행운을 얻었습니다. 저녁 늦게 부랴부랴 마눌님은 이마트에 장보러 가고 전 룰루랄라 짐꾸리며 갑자기 바뻐집니다. 다만 아쉽게도 큰딸 현주가 아빠 난 안가~~~못가~~~하는 바람에 조금은 망설였지만 떼놓고 가기로 하고 걍 미라클로 고고싱싱 갑니다. 진짜 오랜만에 막내딸 수연이랑 한장 흔적을 남겼네요.ㅋ 아바쥬+몰아일체 헷사+홀리데이 조합....흐믓합니다...간지 나죠? 옆집 캠퍼 아저씨 철수하면서 마눌님한데 우리 텐트가 젤..
2022.10.28 -
2011.08.20~21 미라클 워터월드 캠핑장
2011년 여덟번째 캠핑(미라클 워터월드 캠핑장 8/20일~21일) 이번주는 운좋게도 제동이 형님과 우연히 같은 캠핑장을 예약하게되서 미라클로 형님과족과 고고싱 같이 가봅니다 올해 여덟번째 캠핑...집에서 가깝고 음식 솜씨 좋고 친절하기로 유명한 주인 아주머님이 운영하는 식당, 광천수 목욕탕, 어린이 수영장, 덤블링등 여러가지 잇점이 많아 이곳 미라클만 벌써 세번째로 방문합니다. 그리고 지난번에 다녀와서 블러그에 미라클 워터월드 캠핑장 사진이랑 음식자랑 많이해서 주인 아주머니의 열무국수 한그릇 특별한 서비스도 기분좋게 받았습니다. 통큰 주인 아주머님 완전 좋습니다. 출발할때 좋은자리 없을까봐 불안했는데 다행히도 일찍 도착해 좋은 자리 확보하고 제동이 형님 자리까지 맡아 놓아 안심했습니다.ㅋㅋ 준비해온 고..
2022.10.27 -
2011.08.13~15 가평 중바위 가족휴양지
2011년 일곱번째 캠핑(가평 중바위 가족휴양지 8/13일~15일) 지난주 태백 여름 휴가에 이어 황금같은 연휴에 한달전부터 예약한 공기 좋고 계곡물 좋은 중바위 가족유양지로 장모님과 두 동서가족들과 일곱번째 캠핑을 떠나봅니다. 이번에는 아이들과 물놀이에 많은 시간을 보내 똑닥이 사진 몇장만 흔적을 남겼네요.ㅋ 현주가 사진 세팅을 흑백으로 해놓은걸 모르고...마눌이가 7~80년대 추억의 사진으로 만들어 났네요.ㅋㅋ 여름 휴가 다녀온지 일주일만에 다시 떠난 2박3일의 가족 캠핑....역시 즐겁고 잼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오랜만에 보트도 가져가 열심히 아이들과 물놀이도 하고 시원한 계곡에서 백숙도 뜯고 막내 동서랑 수영도 같이하고 장모님이 준비해오신 특식도 맛나게 먹고 특히 동서가 안면도에서 공수해온 소라 랑..
2022.10.27 -
2011.08.03~06 여름휴가 태백
2011년 태백 여름휴가(08월3일~6일) 이번 여름 휴가는 우여곡절속에 어렵게 예약한 태백 고원자연 휴양림에서 장인,장모님, 재욱이네, 지환이네와 태백에 계신 부모님과 함계 3박4일 즐겁고 뜻깊게 보내고 왔습니다. 5월, 6월에 이어 올해만 벌써 세번째 다녀온 태백 고원자연 휴양림... 봄에도 좋았지만 여름 피서에는 가족 휴양지로서 조용하고 시원한 계곡이 있어 최고의 휴양지가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내고향이고 부모님이 계신 곳이라 저는 더 없이 좋습니다.ㅋㅋ 첫째날(08월03일) 처가 식구들이 자리잡은 3단지 숲속의집에서 장모님이 준비해온 소갈비 같이 드시고 저희가 3박4일 지낼 숲속의 집 2단지 보금자리에서 오랜만에 막내 며느리와 한컷 찍어봅니다. 오늘 누구만 빼고 사진빨좀 받네요.ㅋ 아버지, 엄마 ..
2022.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