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02~04 양평
이번주는 노란집 사장님네에서 정성스럽게 준비한 흑산도 홍어삼합으로 이틀내내 몸보신하고 일욜 점심은 건너편 고사장님이 모곡가서 쏜 순대국으로 맛있게 냠냠~댁에 가서 원두커피까지 얻어먹고 왔네요 노란집 형님, 형수님 주말내내 이웃들 초대해서 잔칫상 못지않는 많은 음식 차리고 치우고 또차리고 이것저것 챙겨주시고 넘넘 고맙고 감사해요~ 덕분에 제입과 뱃속이 호사를 누렸네요~ㅎㅎ 공방에서는 명절 선물용으로 준비한것들 깔끔하게 마무리 하고 이웃들에게 나눔하고 다들 좋아하는 모습에 흐믓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고 왔슴돠^.^
2024.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