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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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3 서울랜드 20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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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5 서울대공원
2010년 12월05일 서울대공원 오랜만에 온가족이 지하철을 타고 서울대공원에 가봅니다. 수연이는 지난번까지는 리프트가 무서워서 제대로 타지 못했는데 이제 컷다고 잘타네요. 이렇게 공원에 와서 동물도 보고 특히 돌고래쇼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관람하고 좋은공기 많이 쐬고 왔습니다.
2022.10.26 -
2009.10.11호수공원
호수공원(10월11일) 놀러온 막내처제네 식구와 호수공원에서 산책을 하며 현주,수연이,지환이랑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집앞에 이런공원이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가끔은 캠핑장보다 공원에 와서 자전거도 타고 잔디밭에서 아이들과 뛰어노는것도 괜챦은것 같다.
2022.10.22 -
2009.04.11 서울대공원
날씨가 넘 좋아서 어딜 가볼까 고민하다가 수연이가 좋아하는 서울대공원에 가기로 맘먹고 길을나섰다. 예상대로 주말 나들이 차량에 두시간반이나 걸려서 도착했다. 오늘은 리프트를 타고 서울대공원 입구까지 갔다. 수연이가 처음 타는거라서 겁을먹고 많이 무서워 했다. 그래도 좋아하는 동물들 많이 구경하고 즐겁게 뛰어놀다 왔다. 항상 그랬지만 역시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2022.10.20 -
2009.02.28 호수공원
날씨가 조금 풀려서 오랜만에 호수공원에 갔다 아직 찬바람이 불어서 조금 추웠지만 현주 수연이 모두 신나게 놀고왔다
2022.10.20 -
2008.09.27 서울대공원 2022.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