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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8 안산천 튜울립 축제
오늘은 마땅히 갈데도 없고해서 오후에 중앙동 안산천 튜울립 축제에 다녀왔다. 토욜이라 사람들이 많이 나왔다. 현주,수연이 오랜만에 꽃밭에서 사진 몇장찍어주고 산책하며 놀다가 왔다.
2022.10.20 -
2009.04.11 서울대공원
날씨가 넘 좋아서 어딜 가볼까 고민하다가 수연이가 좋아하는 서울대공원에 가기로 맘먹고 길을나섰다. 예상대로 주말 나들이 차량에 두시간반이나 걸려서 도착했다. 오늘은 리프트를 타고 서울대공원 입구까지 갔다. 수연이가 처음 타는거라서 겁을먹고 많이 무서워 했다. 그래도 좋아하는 동물들 많이 구경하고 즐겁게 뛰어놀다 왔다. 항상 그랬지만 역시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2022.10.20 -
2009.02.28 호수공원
날씨가 조금 풀려서 오랜만에 호수공원에 갔다 아직 찬바람이 불어서 조금 추웠지만 현주 수연이 모두 신나게 놀고왔다
2022.10.20 -
2008.10.24~26 합소캠핑
막네 동서에 이어 드디어 큰 동서네가 캠핑장비를 구입하기 시작해서 불과 1달도 안돼서 동계모드까지 완벽하게 질러버렸다...제대로 꼬신거 같아 흐믓하다..앞으로 같이 캠핑갈 생각에 들뜬 마음으로 합소를 향해 출발~~~~~그리고 저녁늦게 도착 우리의 보금자리 마련~~~이제 지름신이여 제발 동서 한데로 옮겨가다오.... 우리집 대충 설치해도 뽀대 만빵
2022.10.20 -
2008.10.02~05 합소캠핑
드디어 캠핑 퍼스트 스티커와, 짐받이 캐리어, 캐리백을 달고 10월2일 오후 2시 현주가 학교갔다 오자마자 출발..... 오후 3시40분 캠핑장 도착... 개천절 황금연휴라서 자리가 없을까봐 하루 회사에 휴가를 내고 여유있게 그늘쪽으로 내일 도착할 막내 처제자리까지 좋은 자리를 잡았다... 다행히 날씨도 좋았고 한달만에 다시찾은 캠핑장이어서 낯설지 않고 10월부터는 개수대에 온수도 나오고 좋았다... 3박4일내내 맛있는거 많이 해먹고 아이들이랑 처제네 식구들 모두가 즐거은 캠핑이었다.. 그리고 현주가 베드민턴을 짧은시간에 배우고 넘 좋아하는 모습에 기분이 좋았다... 토요일에는 안면도 갔던 큰처제내가 고구마를 가지고 합류해서 슈퍼에서 고기를 사서 바베큐를 해먹고 고구마도 맛있게 구워먹고 밤늦게까지 모닥불..
2022.10.19 -
2008.09.27 서울대공원 2022.10.19